7월 사목협의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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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말씀으로 하나되는 공동체"
신월1동성당 7월 사목회 소식입니다.
농민주일 교중미사의 파견성가 힘차게 울려퍼질때
사목회 회의준비로 바쁜 발걸음의 사목위원모습에 본당의 활기찬 모습그대로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사목위원분들의 점심식사를 지하강당에서 제공을 해 주시어
회의에 참석하시는 사목위원분들의 번거로움과 지각하는일을 없이 해주셨습니다.
시작성가의 우렁참이 성가대 못지 않은 사목위원들의 한마음입니다.
청소년분과 로사부분과장님의 성경봉독으로 함께 하느님의 말씀안에
하나되는 공동체의 모습으로 행복합니다.
각분과의 실천사항 보고에 귀를기울이고 보고를 마친후에는
한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인사소리 더위를 물러가게합니다
더위에도 불구하고 사목위원들의 열정이 회의실 가득 합니다.
베드로 사목회장님의 인사말씀에는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해주신 여성구역회에
감사드리고 더위에 모두 모두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새로운 시대,새로운 복음화"
천주교 서울대교구 신월1동성당 사목협의회
수녀님께서는 특별히 이번 여름캠프를 떠나는 본당의 어린이들과
봉사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실것을 당부하시며 늘 아름다운 봉사로
수고하시는 사목위원분들께 감사하시다는 인사에 큰 박수로 답례를 드립니다.
주임신부님의 7월사목회 총평에서는 8월부터 변경되는 미사시간 에 대한 설명과
본당 청소년을 위한 여름프로그램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각분과별 별도지시사항과 체크내용을 잘 전해받은 사목위원에게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길이 머물도록 강복을 주심에
7월 사목협의회 시간이 더욱 감사와 은혜로움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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