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가지고 앞으로..(진 신부님의 젊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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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가 되면 본당의 모습이 점점 젊어진답니다.
하나둘 삼삼오오 젊은 청년들이 정담을 나누며 성당을 향하여 오는 발걸음이
참으로 힘이 넘칩니다. 미사중 성가소리 기도소리 역시 참으로 청량합니다.
주일이면 만나는 진신부님의 밝은 모습 담아 봅니다.
본당의 청년들에게 전하는 진슬기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의 메세지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청년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과 청소년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잘 간직하여 마음에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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