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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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말씀하신다. 토마스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미사전 오늘의 복음말씀을 함께 통독하며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기쁘게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주님, 주님의 백성과 세례로 새로 난 자녀들이 바치는 제사를 받으시어,
주님의 이름을 믿고 세례로 새로 난 저희에게 영원한 행복을 주소서.
네 손을 넣어 못 자국을 확인해 보아라.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알렐루야.
아직 성체를 모시지 못하는 어린이의 머리에
따뜻한 축복을 주시는 모습에서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행복을 느낍니다.
정성을 다하여 부활 제2주일이며 하느님의 자비주일 예물봉헌을 하여주신
여성구역회 총무님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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