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연중 제2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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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성월 첫주의 본당소식입니다.
제대꽃 안에 103위 순교성인 성화모습이 우리들의 기도를 더 크게 바치게합니다.
오늘의 복음말씀을 미리 통독함으로서 말씀의 의미를 더욱 깊이 마음에 새기게 합니다,
순교자성월 첫주를 맞이하여 성수축성과 함꼐 성수예절로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새롭고 깨끗하게 합니다,
말씀의 전례 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말씀의 전례 제2독서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오늘의 복음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지난 한주간 동안 우리들의 삶을 정성껏 봉헌하는 시간입니다.
하느님, 저희에게 참된 믿음과 평화를 주셨으니, 저희가 예물을 바쳐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합당히 공경하고 거룩한 제사에 참여하여 온 마음으로 이 신비와 하나 되게 하소서.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남영우 스테파노 신부님 환영합니다. 사랑가득한 신월1동성당에서 행복한 사목하세요~
성전가득~신부님 환영의 박수소리 성가대의 고운 환영의 특송~우리들 모두 행복합니다
예물봉헌 기념 사진을 신부님과 함께 ...어색해 하는 두분의 팔짱을 다정하게 끼워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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