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연중 제17주일을 윤종식 신부님의 축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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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7일 연중 제17주일 교중미사를 집전하신 윤종식 티모테오 신부님
자상하신 강론으로 오늘의 말씀이 마음속 깊이 차분하게 자리잡습니다.
이제 많은 신자분들이 윤신부님을 자주 뵙게되어 친숙해 지셨다며 반가워 하십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어린이 캠프에 함께하시어 어린이들의 안전과 프로그램을
확인점검 하시는라 본당을 비우시게 되어
여러분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게 되었다는 인사말씀으로 주일의 축복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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