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연중 제 19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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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믿는 데에는 항구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물질적인 유혹을 뿌리치며 영혼의 구원이라는
더 큰 가치를 추구해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올 때까지 어둠 속에서 등불을 밝히며 기다리는 충실한 종처럼,
혼탁한 세상 속에서 진리의 빛을 밝히며 주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꾸준히 지켜 나가며 연중 제 19주일을 보냅니다..^^
8월 11일
연중 제 19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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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3-08-11/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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