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연중 제32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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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32주일입니다.
오늘 미사의 독서와 복음은 죽음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삶으로 옮아가는 것임을 보여 줍니다.
위령 성월을 지내고 있는 우리는 파릇파릇했던 잎사귀들이
낙엽이 되어 구르는 모습을 보며 죽음에 대하여 진지하게 묵상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이기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참된 희망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11월10일
연중 제32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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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3-11-10/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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