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연중 제31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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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31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부르시고자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하여 로마 제국의 앞잡이로 백성에게 비난받고 있던 세관장 자캐오를 부르십니다.
자캐오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큰 기쁨을 얻고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칩니다.
한 주간 동안 알게 모르게 죄를 지은 우리는 이 시간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자캐오처럼 회개하고 기쁜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11월3일
연중 제31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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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3-11-03/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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