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 연중 제 26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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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26주일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우리 마음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뜻에 따라 쓰여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부자는 자기 재산을 제 마음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자기 집 대문 앞에서 병들어 고통 받고 있는 거지 라자로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순교자 성월의 마지막 주일 미사에 참여하며 우리가 가진 것을 다시 주님께 돌려 드리도록 다짐합시다.
9월29일
연중 제 26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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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3-09-29/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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