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연중 제 22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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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22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이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며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드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9월 첫날인 오늘, 예수님의 겸손하신 모습을 닮아 가기를 다짐합시다.
9월 1일
연중 제 22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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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3-09-01/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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