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연중 제18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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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독서 말씀에서 주님의 자비로운 초대를 만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의 양식은 우리의 가장 깊은 갈증을 풀어 주며
세상 것들로 채워지지 않는 허기를 가시게 합니다.
이사야 예언자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그 값을 치를 수도 없는
이러한 선물을 주님께서는 거저 주신다고 전합니다.
주님의 자애에 깊이 감사하며 사랑의 선물인 미사를 정성껏 봉헌합시다.
8월 3일
연중 제18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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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4-08-03/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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