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연중 제22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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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22주일입니다. 오늘 미사의 제2독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삶이 무엇인지 들려줍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무엇보다 자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여 현세의 유혹에
굴하지 않는 가운데 하느님의 뜻을 찾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청하며 우리의 새로운 삶을
살아 있는 제물로 봉헌하도록 노력합시다.
8월31일
연중 제22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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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4-08-31/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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