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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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겨자씨와 누룩에 비유하십니다.
아주 작은 겨자씨에서 새들이 쉴 수 있는 큰 나무로 자라나고,
눈에 띄지 않는 누룩이 있어야 풍성한 빵을 만들 수 있듯이,
하늘 나라는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는 곳에 이미 와 있습니다.
하늘 나라의 풍성한 결실로 초대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미사에 기쁘게 참여합시다.
7월20일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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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4-07-20/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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