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 연중 제 15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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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끊임없이 당신의 자비를 베푸시며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주님의 초대는 결코 빈말일 수 없습니다. 하늘의 비가 땅을 적셔 풍요롭게 하듯,
주님의 말씀은 메마르고 힘겨운 우리 삶에 생기를 주고 알찬 열매를 맺게 합니다.
주님의 초대에 감사와 기쁨으로 응답하며 이 거룩한 미사에 합당하게 참여하도록 마음을 가다듬읍시다.
7월13일
연중 제 15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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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4-07-13/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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