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사순 제5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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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시기의 막바지입니다. 지난 일들을 생각하지 말고 주님께서 시작하시려는
새 일을 알고 주님을 찬양합시다.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린 바오로 사도처럼
그분 부활의 힘을 알고 그분 고난에 동참합시다.
간음한 여자를 단죄하지 않으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않기로 다짐하며,
우리 뒤에 있는 것들을 잊어버리고 앞을
향해 내달립시다.
3월 13일
사순 제5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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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6-03-13/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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