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사순 제4주일 주보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사순 제4주일입니다. 회개와 보속의 사순 시기는 하느님과 이웃과 화해하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되찾은 아들의 비유에 나오는 아버지처럼 늘 탕자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로서 부활의 기쁨이 넘치는
하늘 나라 잔치에 함께하기를 바라시는
자비로우신 하느님을
보여 주십니다
3월 6일
사순 제4주일 주보
▼
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6-03-06/신월1동.pd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