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연중 제 26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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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흥청거리며 살아가는 삶의 끝은 무엇일까요?
하느님께서는 크신 자비와 용서로 사람들의 악행을 참아 주고 계십니다.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에서처럼 위로와 고초가 뒤바뀌는 하늘 나라를 생각하며,
가난한 우리 이웃을 잊지 맙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나무랄 데 없이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는
하느님의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9월 25일
연중 제 26주일 주보
♥
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6-09-25/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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