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연중 제 20주일 주보
페이지 정보

본문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반대받는 표적인 아드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사람들의 마음속 비밀을 밝히십니다.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신 구세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진리와 은총을 거부하는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고
시대의 표징을 깨달아 하느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얻도록
노력합시다.
8월 14일 연중 제 20주일 주보
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6-08-14/신월1동.pd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