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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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의 비유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처럼, 사람의 생명이 재산에만 달려 있는 듯
탐욕에 사로잡혀 돈이 최고라고 믿고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의 욕망과 이기심에서 벗어나
하느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가치 있는
것들을 추구하여야 합니다
. “모든 것이 허무로다!” 하고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이 됩시다.
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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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6-07-31/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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