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연중 제17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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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기도할 줄 모르는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를 신뢰하며 언제나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신뢰심을 가지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께 꾸준히
기도합시다.
7월 24일
연중 제17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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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6-07-24/신월1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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