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사목회 첫 상임위 사랑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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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11월 2일 제5대 사목위 상임위원 첫 회의를 새로 마련된 사랑방 회합실에서
화기애애한 가운데 실시하였습니다.새로 선임된 분과장님들의 인사에서
본당 발전을 위한 봉사의 다짐과 각오에 많은 박수로 환영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나는 늘 나 자신을 하느님의 손에 쥐어진 몽당연필이라고 말합니다.
그분은 생각하시고 글을 쓰시고 모든 일을 하십니다.
그리고 가끔 연필을 부러 뜨리기도 하십니다!
그러면 다시 연필을 깍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분이 당신을 언제,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조그만 도구가 되도록 하십시오.
-마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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