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기도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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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9일 오전 11시 교중미사
새신부님 본당 첫미사 및 안수
사랑이신 주님,
본당의 모든 신자들이 함께
최요안 세례자요한 신부님의 사제수품을
축하하며 기쁨의 기도 드리오니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과
하나 되신 주님을 본받아 매일의 삶이 하느님과 주님의 백성을
위한 거룩한 열정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그동안 정성들여 바친 우리들의 기도가 한곳에 모여져
축하와 영광의 영적예물이 꽃다발이 되어 새신부님께 전달됩니다.
우리들의 기도는 그치지 않고 계속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신부님 새 임지에서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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