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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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성모성월을 보내며  가장 좋은시절 성모님 사랑에 감사드리는

아름다운 노래소리 점점 커지고 장미향 더욱 짙어지는 가정의 달

오월에 본당의 전신자는 즐거운 야유회를 떠납니다.

윤병길 세례자요한 주임신부님의 따듯한 마음이 가득한 큰 행사에

본당의 모든 신자들의 마음은 살레인답니다.

신부님 부임하시어 그동안 성전 건립에 애쓰느라 신자분들이

야외행사를 하지 못한 마음을 헤아리시고 아름다운 성전 봉헌한 수고에

하루 본당의 전신자들이 야외에서 한껏 즐거움으로 한마음 친교가 더욱 깊어질

행사를 큰 마음으로 결정하셨습니다.

이에 신자들은 뜻깊은 행사에 한뜻으로 더욱 행복한 신앙공동체가 될것입니다.

5월 26일 (일) 삼위 일체 대축일

이며 청소년 주일은

야외미사로 그 축일의 의미와

청소년 주일의 희망을 푸르른 잔디 밭에서 함께 합니다.

(5월26일 야외미사 장소인 여주의 잔디 운동장입니다.)

4월 현지답사때 사진입니다.

우리들 행사인 5월26일에는 잔디가 더욱 푸르러져 있을 것입니다.

주님,저희 주님,온 땅에 당신 이름 이 얼마나 크시옵니까?

정성된 오롯한 마음의 미사봉헌후 전신자들이 함께 뛰고 달리며

즐거움의 한마당 잔치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식사의 즐거움과 오손도손 화합의 대화와 하하 호호 웃음소리 가득할 음식파티의 공간입니다.)

본당의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할 경기와 오락이 펼쳐질 대자연의 공간을

박수와 함성소리로 가득채우도록 함께 기도하고 준비합니다.

성모님과 함께......

"사랑으로 열매 맺는 신앙"

신앙의 해에 본당의 전신자는 참으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