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의 교우와 함께한 십자가의 길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ucia3885 댓글 0건 조회 2,190회 작성일 14-04-18 17:18 목록 본문 주님! 저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또한 진해 바다 어둠속에 있는 많은 청소년들과 사람들에게도 주님의 빛을 내려주소서!! 아멘.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