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lucia3885 댓글 0건 조회 1,754회 작성일 14-08-18 16:28 목록 본문 저는 큰 고통을 견뎌야 하는 사람들의 슬픔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신앙의 기쁨이 더디지만 분명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확고한 신념으로서, 극심한 비탄 속에서도 서서히 되살아나도록 해야 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