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중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와 기쁨 페이지 정보 작성자 lucia3885 댓글 0건 조회 1,660회 작성일 14-08-18 16:02 목록 본문 교황님께서는 선조 순교자의 삶을 닮아 살아가자고, 순교로써 증거한 삶을 살자며 강론말씀을 해주셨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며 늘 교황님의 선한 마음을 생각하며 살아갑시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