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실료 입소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ucia3885 댓글 0건 조회 1,428회 작성일 15-03-27 11:08 목록 본문 샬롬!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느님을 나의 아버지라 부르며 섬기고 있다고 혼자 자부하며 우린 살고있습니다....일상생활에 무쳐 살며서 그래도 하느님을 생각하는 시간들... 그 행복한 순간을~선택하셨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몽땅 받아오시길 빕니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