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성체는 매월 두번째 목요일 미사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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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1구역 4반 심율리아 어르신 봉성체 받는 날입니다.
높은 계단에서 떨어진 후에 이어지는 노환, 체력 상실 등 으로 몇년간 못뵈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찾아 보았지만 아프시다는 말뿐... 많은 걱정을 했지만 어제 따님의 이야기를 듣고 알았습니다.
아드님댁에 가서 요양을 하셨다는 말씀과 꼭 해야하는 운동과 건강식으로 식욕을 찾으셨고,
급기야 다시 하느님 품으로 돌아오셨습니다.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드리며 심율리아 어르신의 더빠른 쾌유를 빕니다.
- 하느님의 신실하심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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