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배달에, 성당청소에 궂은 일하시는 반장님. 구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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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5년 마지막 12월 구역장, 반장 월례회의 모습입니다.
이름만 반장, 구역장이지만 그래도 착한 주님의 딸들의 모습입니다.
(물론 봉사를 많이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 이제 세월이 흘러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한 형님들도 눈에 띄게 보입니다.
2016년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고,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의 집에서 기쁘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걸온 봉사의 길,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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