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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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은 세계 평화의 날이며, 신정,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신부님께서 강론말씀을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으로 무관심을 극복하고 평화를 이루시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하느님에게 무관심, 이웃에게 무관심, 피조물에게 무관심) 즉 관심을 더 많이 갖으시라는 말씀입니다.
신부님께서는 전교우에게 복 돈과 여성구역의 수고로 맛난 떡국을 모든 교우님에게 대접했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새해에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여러분들에게 풍성히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신부님, 수녀님과 모든 여려움에 빠져있는 분에게도 하느님께서 큰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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