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뜨레야 - 월례 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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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꾸르실료를 다녀온 사람에게 물어보면 "가보면 안다, 예수님 공부 많이 했다, 체력이 필요하다, " 등 이런 말들만 할뿐
내용과 느낌에 대해서 말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곳이니 혹시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맨발로 뛰어가라" 전해주고 싶습니다.
꾸르실료 교육은 우리에게 더 큰 은총과 깨달음. 하느님과 일치를 체험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이 내 중심이 되고,
주님께 충실해지는 공동체 안에서 하나가 되는 참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아주 귀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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