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처럼 강력한 메시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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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는
우리의 힘이며, 영적 양식 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용광로 불보다 더 강한 힘이 있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주님의 말씀과 미사로 힘을 받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빛 속으로 달려갑시다.
추신: 적은 인원으로 열심히 성가를 불러주시는 성가대 여러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이 불러주신 성가에 힘도 받고 큰 위안도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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