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며드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lucia3885 댓글 0건 조회 1,287회 작성일 17-12-14 19:13 목록 본문 우연히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안도현 시인의 '스며드는 것' 시가 있었네요.여름철이면 늘 간장 게장을 해 먹곤하는데... "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저녁이야불끄고 잘 시간이야" 이렇게 마음을 뒤흔드는 시가 있어서... 슬프기도하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