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ucia3885 댓글 0건 조회 1,473회 작성일 18-01-31 09:20 목록 본문 여 베드로 신부님께서는 우리의 죽음이 죽음 뿐만 아니라, 양손에 은총을 가득가지고 하느님 앞으로 나아간다고 하십니다.골롬바 어르신께서 하느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모든 자식을 세례 시키시고, 폐 휴지를 줍고, 모아서 성전건축헌금을 하셨다고 합니다.대단하시고 훌륭하신 고 김동주 골롬바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