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세자와 신부님, 맛난 비빔밥을 먹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lucia3885 댓글 0건 조회 1,384회 작성일 18-01-15 08:26 목록 본문 소박하지만 정성이 깃든 비빔밥 입니다.세례받고 첫 고해성사도 하고 신부님, 봉사자 여러분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훈훈한 시간도 갖었습니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