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봉사자에게 감사패. 8대사목 봉사자 임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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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입니다.
대건안드레아 주임 신부님께서는
일상생활이 어렵고, 또는 행복한 순간, 순간이더라도
성가정은 가난한 마음,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우선으로 섬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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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봉사자 윤숙이 데레사, 차양희 헬레나, 박갑순 안나 자매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새로운 8대사목 봉사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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