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이 난다.
페이지 정보

본문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1, 14)
성탄을 모두, 모든분에게 축하드립니다.
어제 주님 성탄 대측일 밤 미사에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끌어주고 밀어주는 손 신부님, 스마트하게 기도하며 잘 이끌어가는 여 신부님의 미사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의 착한 마음을 보는것 같아 더더욱 행복했습니다.
꼴지에게 더 상을 주는 마음, 환경 ... 강론은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 강론 말씀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사랑이 이렇게 손 신부님, 여 신부님의 마음처럼 널리 퍼졌으면...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