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비아) 형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lucia3885 댓글 0건 조회 1,313회 작성일 21-05-05 11:41 목록 본문 평생(SOS마을 어머니, 호스피스 봉사, 성가대 단장 등) 봉사의 삶을 살았던, 미소를 늘 잃지 않았던 김영희(비아) 형님에게,주님! 영원한 빛을! 영원한 안식을 내려주소서.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